홍석현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취임 축하연
홍석현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취임 축하연
  • 미래한국
  • 승인 2002.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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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동취재단
중앙일보 홍석현(洲錫炫) 회장의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축하 리셉션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 주최로 진행된 이날 축하연에는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이한동 국무총리와 박권상 한국 방송협회회장의 축사, 홍회장의 답사가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날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세계113개국 1만 8천여신문과 통신사를 대표하는 책임자가 된 것은 우리언론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라며 “한국 언론의 위상 향상과 함께 월드컵 이후 국운 융성으로의 좋은 기회에 선도적 역할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홍회장은 답사에서 “언론사 세무조사 이후 우리 언론계의 반목과 분열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며 “언론계의 화합에 기여하고 언론자유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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