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을 노래한다"-가수 송만기
"애국을 노래한다"-가수 송만기
  • 미래한국
  • 승인 2004.12.21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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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까마귀`를 작사 작곡해 애국집회가 있을 때마다 참석하여 시민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송만기
[인물포커스]애국을 노래한다, 가수 송만기노래 통해 친북세력 비판“진실이 승리하는 날까지 애국시민들과 함께 싸울 생각”“조용하고 평화로운 우리 마을에 까마귀가 날아왔어요. 매일매일 까마귀가 울어 대니까 온 동네가 시끄러웠죠. 마을은 매일매일 싸움 때문에 아무 일도 못했죠. 어느 날 까마귀를 잡아버렸죠. 시간이 지나니 마을이 조용해 졌어요.”(송만기 작사*작곡 ‘까마귀’)미국에는 클래식 음악 인구와 팝뮤직 팬을 한데로 묶는 애창곡이 있다. 바로 “God Bless America”이다. 미국인들은 이 노래를 자주 부른다. 국가 경축일에도 부르며, 9.11 테러가 남긴 폐허 위에서 재건을 다짐하는 주먹을 불끈 쥘 때도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 리듬이 경쾌하고 발랄하면서도 씩씩한 이 노래를 미국인은 현충일에도, 독립 기념일에도 함께 부르며 그들의 단합된 애국심을 재확인한다. 이처럼 음악은 외부환경에 거의 관심이 없던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적 관심마저 불러일으켜 숨겨져 있던 감정을 표현하고 한데 뭉치게 만들기도 한다. 최근 들어 애국집회가 있을 때마다 참석하여 시민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노래를 부르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있다. 그가 바로 노래 ‘까마귀’를 작사*작곡한 가수 송만기(宋晩基*46)다.가수 송만기의 ‘까마귀’는 그의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조용한 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까마귀 한 마리로 인해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노래로 琅 정국상황을 우회적으로 꼬집은 노래이다. ‘까마귀’는 우리나라 전통리듬으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메시지가 분명한 재미있는 곡이다.“까마귀는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서민들은 경제가 어려워 울상인데 ‘북한 문제만 잘되면 다른 것은 깽판 쳐도 좋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친북세력과 같이 나라를 좀먹는 세력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작은 재주를 활용해 이 나라를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래를 만들게 됐습니다. 정치나 방송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합니다.”일반적으로 연예계에서 정치적인 색채를 띠는 활동은 거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수 생활 27년째인 송씨의 경우 애국집회에 늘 참석하는 이유가 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필드하키 대표선수로 대만으로 원정경기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미국에서는 5년 동안 거주하며 한인방송 MC를 했었습니다. 외국에 나가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모국(母國)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연예인이라고 해서 애국운동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친북세력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앉아서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싸워야 합니다.”서울 출생으로 기독교 신자인 송씨는 대학원(경영학전공)을 졸업 후 학사 장교로 임관하여 6.25 전쟁당시 3.8선 최선봉 돌파로 국군의 날을 제정케 만든 육군 제3사단 ‘백골부대’(강원도 철원소재)에서 소대장을 지낸 예비역 장교이기도 하다.송 씨는 애국운동에 동참한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바로 지난 3월 26일 MBC TV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같은 달 21일 있었던 ‘탄핵지지 문화행사’에서 사회자로 초청된 송 씨의 발언을 앞뒤 정황을 삭제하고 의도적으로 권양숙 여사를 비하한 것처럼 보도했기 때문이다. 당시 화면에 등장한 송씨는 “여러분, 고등학교도 안나온 여자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라고 발언한다. 화면은 여기서 한번 잘린 후에 “앞에 영부인들은 다 이대 나왔어요.”라는 송씨의 발언 중 한 청중이 “그게 무슨 여사에요 XX년이지”라고 소린 친대 대한 송씨의 대응화면을 바로 붙여 편집했다. 따라서 이 화면만 보면, 송씨가 권 여사의 학벌을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려는 듯한 내용으로 비춰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앞뒤 정황을 삭제해 그 의도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소개된 것이어서 또 다른 물의를 빚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송씨는 처음 방송이 나간 지난 26일 이후 4일 동안 무려 3000여 통의 비난 섞인 욕설을 휴대전화로 받았고, 500여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당시는 거의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특히 압구정동에서 운영하던 카페에는 노사모 회원들이 찾아와 협박 하는 바람에 결국 가게를 처분했습니다.”송 씨는 지난 4월 7일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자신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편집했다”며 해당프로그램의 제작자, 작가, 진행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집회 현장을 취재했던 ‘조선일보’박모 기자와 CBS의 최철 기자가 송씨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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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자 2004-12-24 00:00:00
그분이 그런 분이셨구나~

좌파정권 몰아내고... 하기사.... 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