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 한 치 의혹도 없는 사건”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 한 치 의혹도 없는 사건”
  • 미래한국
  • 승인 2004.12.22 00:0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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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성고문’ 날벼락 비방당한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
▲ 한나라당 정형근의원 사진 이승재기자 fotolsj@
입당은 노동당의 영원한 관리 하에 들어가는 것명백한 간첩사건 고문·조작 주장은 레드라인 넘는 일- 이철우 의원이 연루된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을 수사한 책임자로서 본지의 보도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보는지내가 기사내용을 확인해보니까 한 자도 그른 것이 없다. 열린우리당은 무조건 고소한다고 협박을 한다. 안기부 백서를 보고 설명해주겠다. (안기부 백서를 보고 설명하며) 93년 2월에 발간된 이 백서가 당시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이다. 나는 88년 3월 안기부 수사국장이 된 후 두 가지 중요한 일을 했다. 하나는 앞으로의 모든 수사는 논란이 되는 역사적 사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건에 대한 수사백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중앙정보부에서 수사한 사건 중 인혁당, 통혁당, 동백림, 최종길 사건 등 시끄러웠던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기록은 커녕 발표문 하나 없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수사결과를 영구히 보관하고 후세에 알리기 위해 수사반에 기획반을 같이 만들어 백서를 제작했다. 이 백서엔 면회기록까지 전부 기재돼 있다. 조작이라니, 말도 안 된다.미래한국신문 기사가 나간 뒤 의원들이 사실확인을 부탁하기에 이 백서를 통해 확인해줬다. 100% 사실로 드러나서 확인해준 것이 전부이다. 이것을 조작이라 한다면 여러분이 100번 맞고소해도 내가 다 책임지겠다. - 열린우리당에선 정 의원께서 모든 것을 기획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내가 다 기획했다니? 나는 확인해준 것 밖에 없다. 여러분이 알지 않은가? 저 사람들, 얼마나 무도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나? 이 사건을 보고 느낀 것이 있다. 사악한 친북좌파정권이 미디어와 야합하면 국민을 마음대로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대업 사건을 기억하지 않나? 지금은 진실이 드러났지만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설훈의 20만 달러 폭로도 거짓 아니었나? 그런데도 공영방송은 간첩을 앞세워 진실인 양 보도하고 간첩사건을 수사한 사람은 매도하며 TV토론에 나오라고 주장한다. - 열린우리당 측에선 고문조작주장을 펴는데그 사건을 시작한 것이 92년 추석 이틀 전인가 하루 전이었다. 남한조선로동당 사건 주범인 김낙중, 심금순을 내사해오다 이들이 도망간다는 보고를 받고 상부의 수사개시명령이 떨어졌다. 그 시절이 노태우정권 말기이다. 정권교체를 위한 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이다. 그때가 어느 때인가? 민주화다 하면서 세상이 바뀌는 시절이었다. 그 이후 재판할 때는 김영삼 정권 문민정부 시절이다. 당시는 고문하라고 시켜도 고문하는 수사관이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수사차장보로서 천 수 백 명의 수사관을 동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사했다. 이 사건에 만일 불상사가 생기면 정권이 왔다 갔다 한다는 생각에 노심초사하며 순시를 했다. 순시를 하는 과정에 보좌관부터 단장까지 다 따라간다. 수사관실을 돌면 20~30명이 따라다니는 것이다. 자해행위를 막기 위해 피의자 한 사람 당 8명의 수사관이 보호했다. 그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피의자 성기를 막대기로 때리다니? 금수가 아니면 있을 수 없다. 게다가 당시 김대중 씨는 이 사건 때문에 김영삼 씨에게 패배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통령 취임 후 이 사건을 샅샅이 뒤졌다. 고문 아니라 한 치의 왜곡이 있었다면 나는 구속됐을 것이다. - 양홍관 씨 등이 집요하게 고문주장을 펴는 이유는 뭐라고 보는지이 사건은 원래 이선실이라는 북한의 최고위급 간첩이 내려와 남한 정치권에 파고들려는 공작을 한 사건이다. 명백한 간첩사건인 것이다. 이 사건 관련자들은 김대중 정권에서 사면복권을 받은 뒤에도 그 낙인으로 떳떳하게 행세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숨죽이며 살다가 이철우 의원 사건이 터지니, 이때다 하면서 고문주장을 펴는 것이다. 간첩들의 전형적 수칙이 불리하면 고문조작, 용공조작 주장을 펴는 것이다. 간첩 김낙중 같은 경우에도 최초 7시간을 자백하고 20일간 묵비권을 행사해서 수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이게 고문을 하지 않은 증거이다.- 지금 국민들은 이 사건 주범인 황인오나 양홍관의 말을 법원판결문이나 안기부수사결과보다 더 신뢰한다. 황 씨 등은 어떤 사람들인가황인오는 이선실과 함께 잠수정을 타고 북한에 올라가 간첩교육을 받고 내려온 자이다. 황 씨는 북한에 대동 입북시켜달라며 무전기를 들고 도망가다 검거됐고 당시 권총과 수류탄까지 나왔다. 증거가 너무나 명백하니까 차에 타면서부터 자백하기 시작했다. 고문할 이유조차 없었다.이런 명백한 간첩사건을 고문이다, 용공조작이다 하면서 미디어가 간첩을 앞장세우는 것은 우리 나라의 레드라인을 넘어선 것이다. 묵과할 수 없다. 이게 촛불집회할 성격인가? 신문에 전면광고를 낼 성격인가? 왜 그런가? 거꾸로 반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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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2004-12-22 00:00:00
간첩들 협박에 결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이참에 정형근 의원의 용기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

2004-12-23 00:00:00
그래도 언젠간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정형근 의원님이 힘내시길 바란다.

눈동자 2004-12-23 00:00:00
간교한 무리들은 이 기회에 제대로 걸려들게 되었으니

과거의 고문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문 때문에 할수없이 거짓으로 간첩이라고

했다 할것이고 ....


북한 살인마 김정일에게는

이제 고문을 핑계로 간첩이 아닌데 간첩인것 처럼 거짓 자백을 했다며....

걱정 마시라요 ~ 할것입니다

이리 빠지고 , 저리 빠지고

간교하기 그지 없습니다

한탄 2004-12-23 00:00:00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이제 들통나니까 지난날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볼때 ,


들통이 안났으면 , 그대로 있었을 것이 뻔 항일입니다


그런데 사실이 그랬더라면 이런일 있기 전에라도 생 난리가 났을것입니다


누구든 진실을 영원히 감출수는 없습니다

하늘 두려운줄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과 연계된 모든 쓴 뿌리를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법안 틀 안에서 지키는자 만이 민주주의의 국민입니다

청년 2004-12-25 00:00:00
고민됩니다.
이 나라의 앞날을 이끌어갈 청년으로서
좌익세력과 맞서야 할지 아님 나 혼자 편하자고 외국으로 가야할지......
참으로 혼돈과 무지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