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 초대교회 전통 이어가야
교회개척, 초대교회 전통 이어가야
  • 미래한국
  • 승인 2005.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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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쉔크·얼빈 슈트츠만 著
▲ 데이빗 쉔크·얼빈 슈트츠만 著
베다니출판사 刊, 2004평생을 풀러신학교에 몸담았던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박사는 일찍이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전도방법은 새로운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새로운 교회 개척이야말로 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FK2#예수 그리스도도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28)라고 말씀하셨고 사도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했다. 이렇듯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한 교회 개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주요 신학교 교과과정 중에 교회개척 과목이 없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전세계 교회개척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 선교사들이 교회개척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채 자신 소견에 따라 교회개척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총 13장의 강의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초대교회의 9가지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신학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통찰을 통해 교회개척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제자훈련과 지도자훈련, 시설과 재정, 팀사역과 지도력, 장소와 문화 등이 그것이다.미국과 여러 대륙에서 직·간접적으로 교회개척 사역에 종사해온 저자들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본래의 성경적 정체성을 꼭 붙들어야 한다”며 “교회개척의 기본은 전도와 선교에 힘쓰고 교제와 구제를 통해 한 몸을 이루었던 초대교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신문영 기자 s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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