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자기 생각을 당당해 표현해야”
“인터넷에서 자기 생각을 당당해 표현해야”
  • 미래한국
  • 승인 2005.01.18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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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론 사이트 ‘프리존’ 출범
▲ 정치 토론 사이트 `프리존`
인터넷은 의사 교환과 여론 형성에 있어서 이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애국진영이 인터넷과 공중파에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정치 토론 사이트가 출범해 네티즌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존’(www.freezone2005.com)은 우익 성향의 국민들을 대변하는 본격적인 정치 토론 사이트를 지향한다. 인터넷매체 분포에서는 좌익 성향의 사이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판단하에, 암울한 현실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출범했다고 운영진은 강조했다.“프리존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유통일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이념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정파나 단체를 불문하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구체적인 사고방향과 행동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프리존의 컨텐츠는 세 곳에서 생산된다. 저명인사나 유명논객이 작성하는 ‘전문가 칼럼’, 내부 직원들이 생산하는 ‘운영자 칼럼’과 ‘각종 패러디물’, 그리고 네티즌 회원들이 참여하는 ‘네티즌 칼럼’ 등이 사이트에 소개된다. 그 중에서도 토론 사이트의 특성상 네티즌들이 작성하는 글들이 가장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들이 의욕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글이 많이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운영진은 덧붙였다.본 사이트의 관리운영 주체는 ‘(주)프리존미디어’이다. 기성 정치와는 무관한 시민들이 나라의 진로의 대해 우려하던 중 작년 9월에 의기투합해 법인을 설립하여 정치 토론 사이트를 준비해 왔다고 한다. 사이트 출범에 대한 반응도 고무적이라고 한다. 우선 시작한지 2주 정도 되는 상황에서 일일방문자수가 약 3,000 명에 이르고, 여러 애국단체 관계자들과의 협력관계도 순항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안정적 궤도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운영진은 네티즌에게 “애국 네티즌들이 수세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자세를 공세적이고 적극적으로 전환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토론에 참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도메인 주소에 ‘2005’라는 숫자가 포함되는 것과 관련 프리존측은 “2005년이 지난 후에는 도메인 주소가 바뀌냐는 질문도 있다. 그러나 올해는 나라를 둘러싼 무분별한 좌향좌 경향과 심각한 혼란을 극복하고, 선진화와 인간가치의 회복을 시작하는 원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주소 변경계획은 없다.”고 밝혔다.황규환 기자 kyu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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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커 2005-01-19 00:00:00
누구든지 자기 의사를 당당히 표현 할수 있어야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데 남의
홈페이지 를 완전히 못쓰게 만든 부류가 있는데 무엇이 찔리는곳이 있는 모양 벌써 3개월째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는 창이 계속 나오고 있다.

금환삼결 2005-01-18 00:00:00
프리존이 서프라이즈에 대항마가 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