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한미우호의 밤 행사
2005 한미우호의 밤 행사
  • 미래한국
  • 승인 2005.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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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한미우회의 밤
◇한미우호협회(회장 朴槿 전 유엔대사)가 주최하는 한미우호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그랜드하이아트서울호텔에서 주한미군 장병 500명을 초청,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반기문 외교부 장관, 민튼 주한 미 대리대사, 라포트 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참석했다2005 한미우호상 수상자데트릭 엘 브리스코 소령 (용산지구대 제94헌병대대)데트릭 브리스코 소령은 미 육군 헌병대원들을 규합하여 남산 어린이집의 어린이들과 지역 법 집행기관 요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선을 증진시키는 여러 가지 지역사회 관계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시행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 어린이들에게 휴일 식사제공과 선물 증정, 합동팀의 능력을 과시하는 한미 군 방호 시범 실시 등의 공로가 있다.리사 스패다배치아 하사 (주한 미해군사령부 보안과 서울파견대)리사 스패다배치아 하사는 주한미군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수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한미 관계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해 왔다. 지역내 한국 일반인들과 대학생들의 영어강사 자원봉사자로서 100시간 이상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기본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데 힘썼다. 또한 이라크에 가 있는 미군들을 위해 수백 개의 구호품 포장를 하는 데 지원한 60여 명의 한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미 합동 노력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폴 티 드라이슨 소령 미 제51전투비행단 지휘부(오산 공군기지본부)폴 티 드라이슨 소령은 오산 지역사회에 한·미 어린이들간 유대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드라이슨 소령은 지역 내 한국학교와 교회, 고아원 등을 자주 방문하여 한미 어린이들의 교류활동으로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북돋우는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인물포커스 참조)크리스키 에이 메라즈 병장 (주한 미해병대)크리스키 에이 메라즈 병장은 미 해병대 장병들과 지역주민들과의 한미 양국 언어교육 교환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메리즈 병장이 주도해 계획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한글을 미군 해병대 장병들에게 가르치기도 했다. 또한 메리즈 병장은 일주일에 한 번씩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메릴린 피 프리맨 여사 (제19전구 지원사령부 자원관리부)메릴린 프리맨 여사는 대구지역 중학생 및 대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미 동반자 관계를 증진시키고 동시에 지역 시민들에게는 귀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또한 대구지역사회에 근무하는 미국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이들을 양성해 한국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랑과 희망’ 고아원에 서 대구시민들과 미국인들간에 오랫동안 우정을 돈독히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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