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전국장로 3천5백명 북핵반대 결의
예장통합 전국장로 3천5백명 북핵반대 결의
  • 미래한국
  • 승인 200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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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로수련회에 참석한 3,500여 명의 장로들이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설교를 듣고 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제31회 수련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3,500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에서 11일부터 13까지 2박 3일간 열렸다. 총회장 김태범 목사는 ‘위대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당신’이라는 주제로 개회예배를 인도했다. 대회장 정승준 장로는 “교회를 바로 세우고 책임을 지는 리더로 부름받은 장로들의 철저한 자기 성찰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장로수련회가 새로운 영적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로는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저녁집회 설교를, 이민규 목사(신양교회), 이완재 목사(울산양정교회)가 아침예배와 폐회예배를 각각 인도했다. 성북구청장 서찬교 장로, 포항 중앙교회 서임중 목사, 김상철 본지 발행인이 특강을 맡았다.둘째날 저녁집회는 주 강사인 이수영 목사와 김삼환 목사가 강단에 올랐다. 각각 ‘하나님과 함께하는 백성’,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로회연합회는 수련회를 마지막 날인 13일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국 장로수련회 참가자 일동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유지하며 하나님 나라확장에 매진할 것 ▲상호주의와 인도주의 입장에서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과의 연대를 통한 평화통일 ▲북한 핵보유 절대반대 ▲참여정부의 안보확립과 경제회복 촉구 ▲사회문제를 기독교신앙으로 극복하기 위한 자기갱신과 기도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김정은 기자 hyciel@사진: 전국장로수련회에 참석한 3,500여 명의 장로들이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설교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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