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랑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랑
  • 미래한국
  • 승인 200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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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목사 7/10 주일예배 설교
▲ 김홍도 목사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안에 다른 문제는 다 포함되어 있다. 사랑의 대상을 바로 선택하면 다른 복과 행복이 따라오지만 사랑의 대상을 잘못 선택하면 불행해진다. 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그 백성과 나라는 복을 받지만 거짓 신과 우상을 믿고 사랑하면 불행해진다. 가장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는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과, 나라와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첫째, 창조주가 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한다.신명기 6장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다. 한마디로 온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값없이 구원 받고 천국의 후사가 되었으면서도 정성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매일매일 우리의 정성을 달아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을 모든 생활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고 가장 존귀히 여기는 것이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또한 가식과 형식으로 예배드려서는 안된다. 찬송도 정성으로, 기도도 정성으로, 헌금도 정성으로 드려야 한다. 이것이 최고의 복 받는 비결이다. 둘째, 우리가 몸담고 사는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크리스천은 천국 백성이기 때문에 세상 나라야 망하든 흥하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은 나라를 사랑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역대의 훌륭한 성도들은 모두 나라를 사랑한 사람들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애국의 길은 기도다. 성도들의 기도 때문에 8.15해방도 가져왔고 6.25 때도 구출 받았다. 무기 아래 있는 나라는 망할 수 있어도 무릎 위에 있는 나라, 즉 기도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영적 파수꾼이 있어서 기도의 사명을 다할 때에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안보, 경제, 교육에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공산화의 위기에 있다. 그전 같으면 사형선고를 받거나 무기징역형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수 국회에 들어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려 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마귀의 사상이다(Communism is satanism). 지금 우리나라는 사탄의 손에 넘어가기 직전에 있다. 우리 자신부터 살펴서 회개하면서 통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공산화되면 북한과 같이 거지의 나라가 되어 일 년에 백만 명씩 굶어죽는 일이 생기며 유물론, 무신론 사상 때문에 교회는 파괴되고 기독교인들은 죽거나 감옥에 가야 되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죽는 것만 못한 학대를 받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정신차리고 기도하면 이런 재앙을 당하지 않고 공산화도 막을 수 있다.셋째, 천하보다 귀하고 영원한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기독교인에게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열정은 “구령애”(救靈愛), 즉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다. 정말 복음을 깨닫고 거듭난 신자는 자연적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정을 갖게 마련이다. 사람의 구조는 몸(body)과 혼(mind)과 영(spirit)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만이 영생하는 존재이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다. 영혼은 오직 우리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그러므로 복음을 알고 거듭난 사람은 영혼구원을 제일 중요한 일로 여긴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할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전도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하나님, 나라 , 영혼, 이 세 가지를 사랑한다면 자신과 가정이 복을 받고 행복해지며 나라도 복을 받고 번영하게 된다. 정리/ 김정은 기자 hy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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