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사법처리 방침
강정구 사법처리 방침
  • 미래한국
  • 승인 2005.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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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 출석요구서 발부
경찰이 6·25전쟁을 ‘북한에 의한 통일전쟁’으로 주장한 동국대 강정구 교수를 주말에 소환조사한 뒤 사법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과는 23일 “검찰이 강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경찰에서 수사하라는 지휘를 내려 강 교수에게 26일 출석하라는 1차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강 교수가 출석할지를 아직 알려오지는 않았다”면서도 “일단 형사입건 방침은 정했으나 구속 여부는 강 교수를 조사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지난달 27일 인터넷 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6·25전쟁은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전쟁을 했듯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했다. 서석구 변호사와 박철성 법무사는 22일 나라사랑어머니연합·자유개척청년단·자유넷·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등 ´서석구 외 819명´의 이름으로 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신혜식 기자 <출처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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