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언론협회, 창립기념식
한국인터넷언론협회, 창립기념식
  • 미래한국
  • 승인 2005.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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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회장 “21세기 새로운 정보의 주인공은 인터넷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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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언론협회’(KIPC, 회장 강승규 프런티어타임스 편집국장)가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기념식 및 후원행사’를 가졌다. KIPC는 프런티어타임스, 독립신문, 코나스, 미래한국신문, 브레이크뉴스 등 인터넷신문 20여개사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주한 미 대사관의 돈큐 워싱턴 공보참사관이 참석해 인터넷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워싱턴 공보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인터넷 언론은 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과 통신을 이끌고 나간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21세기의 인터넷은 세계 각국의 국민들을 긴밀하게 연결시켜 주고 있고, 그 규모와 영향력이 더 성장해 나가는 이 때 인터넷 언론들이 더 책임감 있게 보도하고, 분석하는데 힘을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우리 사회가 극심한 혼돈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언론이 앞장서 바른길로 이끌어 나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미래를 향해서 신념을 갖고 나가도 모자를 판에 현 정부는 과거사에 얽매여 있는데 이런 것들로부터 빨리 벗어나야 한다”며 “KIPC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과 세계에 우리의 현실을 정확히 알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같은 당 김문수 의원도 현재 KBS, MBC 등 방송사들 모두 북한의 현실을 정확히 전달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핵문제와 경제지원 문제도 좋지만 굶어죽고, 맞아죽는 2300만명의 북한 동포들도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아무리 북한인권 관련 법안들을 내도 언론들은 보도도 안하고, 관심도 없을 뿐 아니라 법안 통과도 안되고 있다”면서 KIPC가 나서서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이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승규 KIPC 회장은 “21세기에 새로운 정보의 주인공은 인터넷 언론”이라며 “부당한 언론탄압에 함께 힘을 합쳐 지혜를 짜내기 위해 협회가 발족을 했다”고 협회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강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이념, 세대, 지역, 남북, 노사, 교육, 국방 등 각 사회 요소요소에서 대립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우리 협회가 이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나가는 횃불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근 MBC드라마 ‘제5공화국’이 방영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허화평 전 의원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KIPC 창립을 축하했다. 그는 축사에서 “현재 인터넷 언론 중 80%가 좌파매체이고, 15%가 우파매체인데, 이날 우파매체들이 모두 모인 것 같다”면서 “어려운 환경이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투쟁해 전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갑 대령연합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애국집회를 과격집회라고 매도하는 일부 언론사들이 있어 애국집회를 하고도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며 “한국인터넷언론협회는 애국적인 마음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돈큐 워싱턴 주한 미 대사관 공보참사관, 로버트 오그번 대변인, 필립브루사 부대변인, 한나라당 김문수 황우여 박진 이한구 이상배 의원, 열린우리당 김재윤 의원, 자민련 김한선 사무총장 이규양 대변인 허세욱 대표비서실장, 민주당 지방의정 발전연구회 최재선 회장, 허화평 전 의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사무처장, 21세기 청년 아카데미 김철영 원장,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대표, 재향군인회 이상훈 회장, 자유한국포럼 고강 위원장, 홍관희 전 안보전략연구소 상임연구원, 2020통일한국 김종대 공동대표, 미래한국신문 김상철 회장, 문일석 주간현대 대표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처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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