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안나고 이 나라가 구제받을까
전쟁이 안나고 이 나라가 구제받을까
  • 미래한국
  • 승인 2005.09.03 0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막지 못한 것처럼, 캄보디아의 10대 아이들 킬링 필드를 막을 수 없고, 모택동의 홍위병들을 막을 수 없고, 사이공에 들이닥친 베트콩들도 막을 수가 없었다. 이제 서울에 들이닥칠 김정일과 안에서 내응할 노무현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전쟁 아니면 자폭이다. 전쟁이 나지 않으면 人災 카트리나가 몰아칠 것이다. 링컨이 대통령 되기 바로 전 존 브라운이란 노예해방 혁명가가 교수대에서 죽으면서 부르짖었다. “I, John Brown, am now quite certain that the crimes of this guilty land will never be purged away, but with Blood. I had, as I now think, vainly flattered myself that without very much Bloodshed it might be done.” “나, 존 브라운은 이제 확신한다: 이 죄많은 땅의 범죄들은 피를 흘리지 않고는 씻겨지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나는, 지금 생각해보니 터무니 없이, 피를 많이 흘리지 않고도 일이 成事되리라고 스스로를 속여왔던 것이다.” 존 브라운은 1859년 12월 2일 교수대에서 처형되었고, 2년도 채 안 지나서 1861년 4월 12일 남북전쟁은 일어났고, 미국 인구가 3천만이 조금 넘을 때, 60만이 넘는 장정들이 남북전쟁에서 전사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 죽지 않고, 전쟁 나지 않고, 이 위기를 무사히 넘을 수 있을가? 노무현을 청와대에서 끄집어 내면 된다. 김대중을 평양으로 쫓아 버리면 된다. 세기의 살인마 김정일을 인권으로 몰아 세우면 된다. 그런데 한나라 당의 박근혜는 내주에 노무현을 만나러 청와대에 들어 간단다. 평양에 가서 殺母之讐 김정일을 만나더니, 이제는 나라 팔아먹는 노무현과 연정 협상하려고? 노무현 김정일과 相生하려고? 김정일 노무현과 화합하려고? 하나님 맙소사, 김정일 노무현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또 속을 작정인가! [남신우 ] 美.인권운동가 건축가 링컨포럼 종신회원 공화당원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존경자 2005-09-03 00:00:00
끌어내지 못하면 어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