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으로 드러난 각 정당의 정체
맥아더 동상으로 드러난 각 정당의 정체
  • 미래한국
  • 승인 2005.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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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 <출처 : 프리존>
노 대통령이 중남미 지역을 순방중입니다. 노 대통령의 숙소 입구에서 멕시코 한류 팬들이 “장동건과 안재욱을 보내주세요” 하는 시위를 벌였는데, 그들은 김일성이 싫어하고 이해찬씨가 흔들지 말라고 했던 태극기를 흔들면서 “오~필승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기괴하게도 대한민국 땅에서는 태극기가 힘차게 휘날리는 세상을 반대하는 깽판시위가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출범한 후 독버섯처럼 튀어나와 제 세상을 만났다는 듯이 신나게 활보하는 통일연대, 민중연대, 전교조, 한총련, 민노당 등에 연계된 친북좌익 국가반역 세력들이 태극기가 말살되는 것을 막아준 맥아더의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난동을 부렸으니 어이가 없네요.盧武鉉 때문에 全斗煥을 긍정합니다.맥아더가 9월 15일에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지 않았다면, 북한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공격에 의해 패퇴를 거듭하던 중 낙동강까지 떠밀린 상황에서 조만간 부산까지 완벽하게 정복당하고 말았겠지요. 맥아더가 없었다면 6.25남침 있었던 1950년의 12월이 되기 전에 대한민국이 패망하는 비극이 있었겠지요. 그 과정에는 우리 국군의 사상자가 더욱 처참하게 늘어났을 것이며, 공산당이 싫어서 낙동강 이남지역으로 피난 갔던 양민들 대다수는 김일성의 인민군에 의해 학살되었겠지요. 그런데, 친북좌익 국가반역 양아치들은 맥아더가 양민공격을 지시했기에 싫다고 떠벌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김일성이 남침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단 한 명의 양민이 죽지도 않았을 텐데, 저 환멸의 인간들은 맥아더에게 모든 것을 어거지로 뒤집어씌웁니다. 저 인간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양민의 목숨을 소중히 여긴다면 오히려 맥아더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을 것이며, 김일성을 경배하는 빨갱이의 악취를 풍기는 짓은 결코 할 수 없었겠지요. 나는 저 인간들의 비열한 위선이 정말 싫습니다. 저 인간들은 말로는 "민족! 양민!"하는 구호를 외칩니다만 저 인간들의 행위는 "김일성! 적화통일!"을 소리치고 있습니다. 적화통일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는 것이 목표였던 김일성의 구미에 딱 맞는 행동을 하려거든 솔직하게 "김일성의 적화통일이 이루어졌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진실을 밝히고 평가를 받아야지요.맥아더동상은 ‘적화통일을 저지하고, 태극기가 휘날리는 토대를 지켰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으니 태극기와 무궁화와 애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맥아더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직, 적화통일을 찬성하고 태극기가 말살되는 것을 지지하는 반역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품고 있을 때에만 맥아더 동상이 눈엣가시로 보일 것입니다.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의 국가관이 희미하고 혼란스럽고 삐뚤어지지 않았다면 백주대낮에 저렇게 대한민국 정기와 상식을 파괴하겠다는 난동이 가능했겠습니까?‘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장기집권수단이고 김일성의 천리마운동은 북한경제를 발전시켰다’는 논리가 옳다고 하는 무리들이 여당인 열린당에 득실대고 있으며, 김일성을 은근히 때로는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강만길, 한홍구, 한상범, 유홍준 부류가 국민혈세로 월급을 챙겨갈 수 있는 완장을 찰 수 있게 했으니 친북좌익 국가반역 양아치들이 고개를 내밀고 준동할 수 있게 된 것은 필연적인 흐름이겠지요.나도 전두환씨가 싫고, 노무현씨가 전두환에게 명패를 집어던졌을 때 통쾌한 느낌이 들었지만 노무현 정권에서 벌어지는 국가 정기 파괴행위를 바라보노라니 전두환씨에게도 긍정적인 측면이 한 가지는 확실하게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두환씨가 대통령이라면 친북좌익 양아치들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는 시도를 결코 추진하지 못했겠지요. 경찰이 친북좌익 국가반역 난동을 어영부영 방치하는 짓도 하지 않았겠지요.투표의 기준이 생겼습니다.한나라당은 “적화통일이 되었어야 한다는 말이냐. 정부는 한미동맹 흔드는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맥아더 동상철거 반대를 뚜렷하게 표현했으며, 민주당도 “소수의 사람들이 자의적 역사해석을 행동에 옮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상식을 지켰습니다.반면, 열린당에서 나온 반응은 “철거주장에는 민족적 순수성이 있다. 수구세력들이 맥아더 동상 문제를 빙자해서 남북화해 협력정책에 반기를 드는 움직임에 대해 주시해야 한다”면서 동상철거 난동이 무슨 대수냐는 것이었지요.민노당은 당 대표가 북한을 방문하여 6.25남침에 공을 세운 북한군 묘역에서 ‘당신들의 애국심을 기리겠다’며 ‘만경대 정신으로 통일 이루자’던 강정구와 코드가 맞는 기록을 남긴 적이 있는데, 난동 현장에서는 민노당 깃발이 나부꼈습니다. 그리고, “민중학살 의심까지 받는 맥아더를 칭송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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