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한국 망친 점령군이라는 현실에 할 말 잃었다.”
“미군이 한국 망친 점령군이라는 현실에 할 말 잃었다.”
  • 미래한국
  • 승인 2005.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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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동맹 10 *24 국민대회’준비하는 봉태홍 자유넷 대표
봉태홍(契泰弘) 자유넷(www.jayunet.com) 대표는 자유애국진영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그는 자유애국진영의 집회에서 연사(演士)로, 때론 집회의 참가자로 집회장을 누비고 다닌다.그는 지난 8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태극기를 배포하다가 좌익시민단체 회원들이 던진 얼음물병을 맞아 이마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봉태홍 대표는 최근 ‘새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UN창설 60주년 기념 ‘자유동맹 10 *24 국민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그는 기획위원장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를 하면서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미군과 유엔군이 우리나라를 망친 점령군이라고 주장하는 현실에 할 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민속공연을 위해 서울 모 대학의 민속 공연패를 섭외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유엔군에 감사하는 뜻에서 축하공연이 열린다’는 취지를 듣고는 ‘유엔군이 우리나라를 구한 사실이 있는가? 우리와는 노선이 달라 공연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하더군요.” 봉태홍 대표는 이에 대해 “좌익세력이 교육계를 접수해버린 상황에서 나온 당연한 결과”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산화(散花)했던 먼 나라 청년들에 대해 감사는커녕 한국을 망쳤다고 말하는 젊은이들을 보니 답답할 따름이다”고 개탄했다.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던 봉태홍 대표는 김대중 정권 출범 이후 인터넷 상에서 정권비판활동을 벌이다 1999년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와 만나며 본격적 애국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이 제가 가야할 길이라고 확신하기에 행동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정론직필의 신념을 가지고 신문을 발행하는 미래한국신문같은 동지들이 있기에 한국의 미래에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봉재 인턴기자 (asd1098@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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