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칠레 FTA의 의의
한국-칠레 FTA의 의의
  • 미래한국
  • 승인 2002.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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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공산품의 수출 증가</b>한국과 칠레의 경제는 상호보완적이다. 한국은 칠레로부터 주로 광물·금속·농산물 등의 1차 산품을 수입하고 자동차, 전자제품 등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1년 기준 한국의 주된 칠레 수입품은 금속·광산물이다. 이 수입품들은 중간재로 FTA를 통해 관세가 낮아지면 결국 한국 제조업에 이득이 되어 공산품 수출증가의 기회가 된다. <b>△중남미 시장 진출 거점</b>한·칠레 FTA는 중남미 시장 진출에 교두보와 중남미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활용될 수 있다. 중남미는 90년대 들어 한국의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칠레와의 FTA체결은 중남미 전역에 FTA를 늘려가는 기회가 된다. <b>△향후 거대경제권과의 FTA 대비 기회</b>칠레와의 FTA는 향후 거대경제권과의 FTA를 대비하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소규모 경제와의 FTA 체결을 통해 우리 경제에 부합한 FTA 협상경험 축적, 전문 인력의 양성, 경제제도의 완비 등을 준비하는 기회가 된다. 칠레는 이미 10개의 FTA를 체결해 FTA하의 경제운용 경험도 풍부하다. 칠레와 FTA를 통해 이런 경제운용 경험을 배울 수 있다. <b>△한국의 통상국가 이미지 제고</b>FTA는 양자간 무역자유화 조치를 의미한다. 한국·칠레간 FTA체결은 한국이 통상에서 개혁과 개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칠레와의 FTA 체결은 한국의 개방적 이미지를 홍보하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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