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심부름이나 할 것이라면
김정일의 심부름이나 할 것이라면
  • 미래한국
  • 승인 2005.10.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립신문...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반미친북”이라는 구호를 깔고 청와대를 점령한 노무현 씨나, 자기 입으로 김정일에게 “잘사는 형이 못사는 동생을 찾아가는데 빈손으로 갈 수가 없어서 1억 달러를 가져다주었다”라고 자백한 15대 대통령 김대중 씨나, 오늘 국무총리 사택에 사는 이해찬 씨나, 망언을 일삼는 법무부의 천정배 씨나, 사표를 제출하고 물러난 김종빈 검찰총장을 이리치고 저리 때리는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이나 내가 보기에는 모두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이나 건국이념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6.25사변 때 또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끝난 뒤에도 계속 침략자인 김일성 편을 드는 자들, 오늘도 위대한 지도자 동무 김정일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한반도를 통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니 국무총리니 법무장관이니 민정수석이니 하는 일들을 맡아서 할 자격이 전혀 없는 자들이 아닌가. 이 사람들의 주장대로 하자면 대한민국은 6.25때 망했어야 하고 적화통일이 되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자들이 무슨 낯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가진 이 나라 정부에서 일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김정일의 심부름이나 할 것이라면 이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결심한 자들인데 대한민국 국민이 이런 자들 밑에서 밥을 벌어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내 눈에는 강 모 교수를 지지하는 자들은 모두 북의 인민공화국의 출장소에서 일하는 자들 같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