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철수 후 연방제통일 등 주장...[전교조 교육자료 분석]
주한미군철수 후 연방제통일 등 주장...[전교조 교육자료 분석]
  • 미래한국
  • 승인 2005.11.08 00: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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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軍정치는 곧 민중을 중시하는 것”(?)
▲ 전교조가 지난 4월 제주4*3폭동과 관련 칠판부착자료로 만든 게시물.
"폭탄 지고 미군에 돌진하리라”극렬한 반미선동“美國은 온갖 만행 저지르는 식민지배자”(?)“先軍정치는 곧 민중을 중시하는 것”(?)전교조 본부 및 산하 위원회, 지부 홈페이지 자료실에 친북*반미를 선동하는 각종 자료들이 올려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자료들은 전교조 및 산하 위원회(통일위원회 등 12개)와 지부(서울지부 등 16개)가 교사학습용 내지 초*중*고등학생 교육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전교조 부산 지부가 지난 10월 26일 ‘APEC바로알기 공동수업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린 것과 맞물려, 전교조 이념적 편향성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보법은 국민의 목을 졸라 온 法”중등수업지도안전교조의 교육용 자료는 단순한 反美성향 자료를 넘어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및 북한의 선군(先軍)정치 옹호의 내용까지 담고 있다. 지난 해 국보법철폐성명을 발표했던 전교조는 같은 해 11월 이를 지도하기 위한 ‘수업지도안(중등용)’을 만들었다. 이 자료는 “국가보안법은 항상 국민들의 목을 조르면서 인권을 짓밟고 평화를 위협해왔다. 이 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는 법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현장에서 각 조별 발표 후 정리 활동 시 사용하도록 한 예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그래도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나는 통일과 평화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 이 법을 끝까지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이 자료는 한국정부와 미군정이 제주도민을 학살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낮은 단계 연방제를 높은 단계로”전교조의 국보법에 대한 인식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정돼 있는 범민련, 한총련의 합법화 주장은 물론 소위 反통일적 법과 제도의 폐지로 이어진다. 전교조는 이 같은 운동이 결국 6*15공동선의 이행을 통한 소위 ‘연방제통일’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 규정하고 있다. "통일운동의 또 다른 당면과제는 반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 범민련, 한총련, 이적규정 등 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반통일적 법. 제도를 폐지해가는 것이다...다른 한편에서 6*15선언의 이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는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높은 단계의 연방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다시 말해 연방 중앙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는 남측사회가 자주적이며 민주적인 성격으로 전변(轉變)되어야 한다.(2004년 5월20일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국 통일교육 일꾼 교양자료집’)” “남북의 민중들이 민족적 단합을 이루면서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통일하는 구체적 방안은 연방제에 의한 통일이다. 전쟁을 하지 않고 서로를 인정하면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방식은 1국가2정부의 연방제 ? 다른 방안이 있을 수 없다...(2001년 5월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참교육연구)” “부시를 나는 증오합니다”주한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주장하는 전교조의 反美성향은 ‘반전평화’수업이라는 이름으로 교육현장에서 시행됐다. ‘미국제국주의가 이라크를 공격한 데 이어 북한마저 공격하려하고 있으니 이를 막기 위해 민족공조에 입각한 전쟁반대에 나서야 한다’는 요지였다. "미국의 민족분열정책 대북강경정책이 지속되는 한 한반도의 불행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만약 우리가 같은 민족 입장에서 북과 힘을 합쳐 미국을 밀어내고자 한다면 북미관계는 돌파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조국광복60년 6*15공동선언 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전민족의 역량을 결집해서 미국에게 일격을 가하는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2005.1.30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교조 통일일꾼 연수 자료집’)”전교조의 소위‘반전평화’수업은 이라크전이 한창이던 2003년과 2004년 ‘바람’을 일으키며 확산됐다. 그러나 당시 사용된 자료 중 상당수는 객관적 근거 대신 교사, 학생의 수기를 인용해 감정을 부추기는 내용들이었다. 일부 수기를 인용해보자.“신무기를 실험할 새로운 사냥감이 필요하냐? 오냐 장난질하기만 해봐라. 나는 폭탄을 지고 미군 속으로 돌진하리라. 너희는 죽음이 두렵지 않느냐?...불장난하지 말라. 용서하지 않으리라. 나는 다이나마이트라도 내 몸에 감고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공격할 것이다(2003년 1월 전교조 통일위원회‘문답으로 알아보는 북핵 위기 본질과 반전평화운동’, Y중 L 교사)”“미국이 이라크의 석유를 ?으려고 전쟁을 하려 합니다. 또 미국의 폭탄 공장 미사일 공장이 잘 되어서 미국의 경제가 좋아지게 하려고 전쟁을 합니다. 미국을 위하여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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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애국자 2005-12-05 00:00:00
윗글이 말이나 되는 소리요?
북괴로 가서 선동정치에ㅣ 참여 하시요 들!!

대입 2005-11-18 00:00:00
전국 각 대학들은 전교조 교사가 있는 학교의 학생들을 합격시키지 말라.
그 들의 편향된 시각과 시대 착오적인 사고로 인해 교단에 설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궁민들 2005-11-12 00:00:00
참 기가 찰 노릇이네. 우리의 선생님들이 이 모양이란 말인가? 참교육 실천이 이런 것이란 말인가? 어느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던데...그들은 교사인가? 노동자인가? 혁명가인가? 전교조가 다수인 학교에서는 수업이 제대로 안되고,대학진학률도 최저라더니...이런 학교는 앞으로 김정일을 우상시하는 얘들만 나오는 것 아닌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제발 교육자 자세로 돌아가기를...그렇지 않다면 얼마 안있어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 몰락...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나 있을런지?

무말랭이 2005-11-09 00:00:00
세출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야 하지 않을까요? 국고 지원받는 시민단체는 준공무원으로 볼 수 있다면 말이죠,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할 게 오히려 당연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참...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