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의 목소리
친북좌익의 목소리
  • 미래한국
  • 승인 2005.11.1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북세력: UN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반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평화인권연대평화통일 시민연대 등 40여개 친북좌익 단체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UN총회에 상정된 북한인권결의안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북한인권 결의안은 "인권을 매개로 한 대북정치공세에 불과하다”는 억지 주장을 펴면서, 노무현 정부가 북한인권결의안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도 “북 인권 문제가 국내외에서 정치적 쟁점으로 비화하고 있지만 정작 북 인권 개선을 위한 진지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결의안 채택보다는 핵문제를 해결하고 북미ㆍ북일 관계 정상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논의에 조속히 착수하는 것이 오히려 북한의 인권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여, 좌파적 시각을 드러냈다.참여연대는 한편 “북한 당국 스스로도 인권 상황을 공개하고 다자간 대화에 응하는 등 유연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중도 성향을 보이려는 노력을 보였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중도`는 친북좌파의 허울에 다름아니다. 지난 2일 UN총회에 상정된 뒤 회원국 회람 중인 북한인권결의안은 북한 주민의 인권과 기본 자유에 대한 철저한 보장과 인도적 지원기구와 단체들의 자유로운 북한영토 접근,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공평한 지원물자 공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바야흐로 북한 인권 문제가 남한 內 친북.반역 세력 대 자유.애국 세력 간 대결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과 대적하면서, 오직 김정일 정권을 감싸고 도는 친북세력의 정체와 그 末路를 주목해야 한다.홍관희 본지 주필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