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투쟁해 왔다. 조희연과 한판 붙을 기회 좀 주소”
“전교조와 투쟁해 왔다. 조희연과 한판 붙을 기회 좀 주소”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8.04.12 15:3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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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두리 2018-04-14 20:37:20
곽일천 교육감 후보와 경선할 자신이 없습니까?

하늘소리 2018-04-14 20:32:45
아무리봐도 교육감은 곽일천 뿐

학부모 2018-04-14 15:59:06
학부모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시는 분은 서울 디지텍고의 곽일천쌤으로 알고 있는데..암튼 정정당당 경선을 합시다요!

두부사랑 2018-04-14 15:23:55
이 시대가 정말 원하는건 정말 깨끗하고 공정한거죠~
특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면!
정정당당 공정하게 경선을 통해 단일화 부터 하신다음 이런 인터뷰를 하신다면 참 좋으련만...
알만하신 분들이 이러니..실망감만 더욱 커져 갑니다.

메이 2018-04-14 13:37:43
^^ 곽일천 교장선생님이 다 제압 할 수 있을것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