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 이러려고 사장 되었나? 무한도전 또 사유화 논란, 이번엔 하하 고깃집 홍보 논란
최승호 사장, 이러려고 사장 되었나? 무한도전 또 사유화 논란, 이번엔 하하 고깃집 홍보 논란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7 14:07
  • 댓글 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주연 2018-01-13 18:49:06
넌 이딴 기사쓰려고 기자 되었냐??

심동원 2018-01-13 10:33:22
{더보기



"미래한국"이 정통 애국시사매체인 줄 아는 남파공작원의 끄나풀들 또는 정신나가 자신도 모르게 김정은의 기쁨조가 된 쓰레기들이 여기서도 반역의 악취를 풍기는 것 같습니다.

리승호 2018-01-08 15:31:33
씌부럴! 여새 개나소나 다 글싸지르네
이러니 기자 아무나하지
그리고 니네가 언론이냐? 광고대행사지 ㅉㅉ

areuming 2018-01-08 13:11:49
이런게 사유화가 아니라
애견카폐가는데 법인카드로 긁어재끼는게
사유화라 부르는겁니다
미래한국 박주연 기자님!

샤카 2018-01-08 12:08:18
내용이 너무 편파적이고 악의적이라 보여지네요. 모든 프로들이 겪는 장소섭외의 고충에 대한 언급없이 장소 섭외로 마치 수익창출을 노린다는 어투의 기사내용과 장소섭외가 무한도전의 사유화랑 도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구체적 명시가 없으며 촬영의 편의성으로 인한 장소섭외가 마치 방송법위반이라도 한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불편합니다. 또한 마리화나 무늬의 디자인들은 국내에도 정식 허가가 나있는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디자인이며 디자인으로서 사용이 되는 것일뿐이므로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기사가 대체로 편파적 시선으로 작성됐다고 보여지며, 객관성없이 개인의 편협한 시선으로 작성했다고 보여 집니다. 기자이시면 제대로 된 기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