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투쟁해 왔다. 조희연과 한판 붙을 기회 좀 주소”
“전교조와 투쟁해 왔다. 조희연과 한판 붙을 기회 좀 주소”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8.04.12 15:3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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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18-04-14 13:34:41
경선 거치시길 바랍니다.
당당하다면

최서영 2018-04-14 13:12:29
두교수님~경선 통해 단일화에는 찬성하시는 거죠? 근데 우파 쪽에서는 곽일천교장선생님이 제일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아요.

헐, 2018-04-14 13:11:33
후보등록먼저 좀 하시지.. 간 보시나.. 제발 교육과 정치를 분리하길 바람.. 전교조와 투쟁해서 뽑아주면,, 박근혜와 투쟁해서 뽑힌 문재인과 뭐가 다른가.. 다음세대에게 그런것들을 보여줄것인가.. ? 정말 아이들을 위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어이상실 2018-04-14 13:10:06
전교조와 투쟁만으론 교육 못바꿉니다. 국제적, 현실적 대안이 있어야지요. 투쟁꾼보다는 리더십과 인품, 그리고 국제적 감각이 풍부한 곽일천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이은수 2018-04-14 13:09:02
지금은 전쟁중입니다만 너무 전교조 얘기만하시고 비젼 제시가 없네요.
정치교사 냄새가 풀풀.. 전교조랑 별 차별성이..
전공은 무엇이고 무슨 교수이신지도 소개가 없네요?
혹 체육선생님? 꼭 그럴 것 같은 느낌!

실력, 고뇌가 안 느껴지네..
예비후보 등록도 아직 안 하신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