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꼰대 386 VS 우파핏대 2030
좌파꼰대 386 VS 우파핏대 2030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1 16:12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종원 2023-06-03 21:42:26
하이

노송근 2018-02-04 09:03:19
범인이 지목되자 나는 아니고 우연히 범인 곁에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좌파 당신들은 물개가
아니고 개가 맞다. 벌레소년이 인터뷰라서 말을 순화시킨 것 뿐이다. 꼰대라는 통칭 속에 슬그머니 좌파들도 몸을 숨겨 피하려 하지만 그는 정확히 당신들을 지칭한거다. 우익세력보다 더한 꼰대질을 하는 당신들을 나무라는데 좌파 특유의 말돌리기로 화살을 피하지 마라. 너희들이 범인이다.

바로 세우미 2018-02-03 00:15:57
들을 수록 중독되는 마력~
멋있다 젊은 청년아~!
퍼지고 또 퍼져라
더 높이 더 멀리 퍼져라
좌경화는 절대 안 된다
암울한 대한민국이여~!
빨리 잠에서 깨어나자
일어나자 청년들아~~~~

님의침묵 2018-02-02 22:18:11
아아 님은 갔습니다.
멀쩡했던 나의 님은 벌레에 물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습니다.

타조대가리문좌앙 2018-02-02 05:03:50
훌륭한 글입니다, ' 꼰대들'을 벌레소년이 꼭집어 얘기한 '운동권 빨갱이'로 바꾸면... 마지막 문장은 이렇게 되는거죠...자기들 혼자만 엄청 정의로운 양 유난히 유세를 부리기까지 하는 별놈의 각종 '운동권 빨갱이'들을 정죄할 최후의 날이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