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투쟁해 왔다. 조희연과 한판 붙을 기회 좀 주소”
“전교조와 투쟁해 왔다. 조희연과 한판 붙을 기회 좀 주소”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8.04.12 15:3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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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영 2018-04-14 11:43:26
미래한국 너무너무 실망이네요. 예비후보 등록도 안한 사람을 이렇게 장황하게 기사화를 해주다니...

정신애 2018-04-13 11:01:09
예비 후보 등록 조차 안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