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단독] ‘태블릿 PC는 처음부터 현장에 없었다’
[미래한국 단독] ‘태블릿 PC는 처음부터 현장에 없었다’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7.01.05 16:07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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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2017-01-09 14:30:34
당신 사진 매일 날짜 시간 박아 찍어놔. 아니면 당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복장도 웃옷, 아래 옷, 속옷, 3 부품 확실히 챙겨 입고 찍어..
옷 산 영수증은 있나 ?
똑같은 옷 사려면, 주문 후 2 주 지나야 온다네.
결국 그 날 사입었다는 옷들은 모두 거짓말.
그러니 사실 당신은 그날 세상에 없었어.
원래 존재하지 않아.
당신은 당신 부모가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대한 음모로 만들어낸 조작일 뿐이야.

제임스 딘 2017-01-07 00:58:04
이래서 컴퓨터데이터는 물적 근거로서 가치가 없는거다.
종이문서화하고 도장이나 날인까지 찍혀야 진정한 증거로서의 가치가 있는것이지.
컴퓨터내에 그럴듯하고 신빙성있는 자료 문서들이 있더라도, 자기게 아니라는데, 본인이 직접 소유한 현장에서 덥친것도 아니고, 어느누가 오염시켰는지도 모르는 자료를 증거로서 내미는 자체가 우스운일이다.

빨갱이척살 2017-01-06 22:00:42
2017년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멸공 2017-01-06 08:00:02
지금까지 정황을 보면 JTBC가 조작한것으로 의심하는것이 합리적 사고일것이다. 그런데 찌라시들은 왜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선동을 하는것일까?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찌라시들 정리하는게 옳다.

인격살인 반대 2017-01-05 22:37:21
진실이 승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