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의 영원한 동지 지난한 역정 속에서도 우리 사회에 믿음과 희망을 안겨주셨던 故 김상철 변호사님. 율사께서 우리 곁을... 북한구원 운동의 효시 북한 동포들이 수없이 굶어죽던 1996년 여름 국가를 위한 기도모임에 참석한 일이 있습니다. 북한의... 사랑하는 나의 장인(丈人) 내가 김상철 회장님을 처음 만난 건 1999년 7월 어느 날 탈북난민보호 1천만 명 서명운동 현장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주셔서 어머니는 만 4년간 병원에서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항상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간호사들이 그런 어머니를...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거의 유일한 낙이자 휴식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유... 행복했던 사람, 그를 다시 곧 만날 날을 기다리며 “사람의 출생 자체가 죽음으로 가는 길인 듯하니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랑... 친구가 간절히 바라던 것 김상철은 나와 법대 동기이다. 그를 서울법대 교정에서 처음 만난 것은 1966년 3월 초였다. 서울... Best of the Best 제가 김상철 변호사님을 만난 것은 대학교에서입니다. 서울대 법대 2년 선배이시고, 나이는 1년 많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당대에 김상철 변호사같이 열심히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사람이 있었던가? 그런데 이제는 하늘나라로 떠... 독일에서 함께한 빛나던 시간들 최근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서울대 암병동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던 중 김 변호사님의 사모님으로부터... 50년의 우정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될 사람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있... 나의 제자, 그는 선각자였다 김상철 회장은 서울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형사지법 판사로 임관됐다. 재직...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