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희망을 말하다] 한 달에 500만원 버는 법인택시 택시운전기사. 그는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뽀로로 택시를 제안한 사람이기도 하다. 창조적 서비스가 '대박' 비결이라고 하는 그를 인터뷰 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공유하기 트윗하기 미래한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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