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TV] 유명철 전 경희대 부총장/미래 먹거리 줄기세포 이대로면 다 뺏긴다
[미래한국TV] 유명철 전 경희대 부총장/미래 먹거리 줄기세포 이대로면 다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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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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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원장을 지낸 의학계 원로 유명철 경희대 의대 석좌교수는 “줄기세포는 미래 의학의 혁명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정부도 전향적인 자세로 규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지 미래한국은 유 교수를 만나 줄기세포치료제의 안전과 효능의 문제, 치료제 개발과 산업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서 들어봤다. 유명철 석좌교수는 1976년 세계최초로 절단 대퇴부의 재접합 수술에 성공한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연구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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