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진보’의 정체는 무엇이고, 우리 사회 전반의 이념 좌편향 현실은 어느 정도인가.
도대체 좌파에서 말하는 극우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고영주 이사장을 만났다.
방문진 이사장으로 선출된 후 좌파 진영으로부터 ‘극우인사’라는 공격을 당한 고영주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자는 것이 왜 이념적으로 편향됐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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