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생각하는 것을 얻는 법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자기정화지침서
[신간] 생각하는 것을 얻는 법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자기정화지침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9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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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놀드 엠 패턴트는 25년 넘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의뢰인의 문제와 부동산 투자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군분투했다. 그 결과 뉴욕시의 부유한 동네에서 경제적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살 만한 삶을 누리게 되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희생이 뒤따랐다. 

변호사, 투자가, 사업가로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로써 각종 도전과 난관을 받아들이는 법을 익힌 필자는 이제 일생일대의 과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우주의 법칙’을 인생을 위한 일상의 지침으로 삼아 생활화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로써 필자에게 제2의 인생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은 저자에게 만족감을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늘 가슴을 옥죄는 고통도 가져왔다. 병원에 가보아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너무나 불편했던 저자는 스스로 대책을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모든 대책들이 소용없었다. 낙담에 고통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명상을 통한 치료를 접하게 되었다. 

명상을 하는 동안 생소한 가르침을 많이 얻었다. 그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속속 밝혀지고 있는 우주의 섭리를 설명하는 기본 법칙으로, 이른바 ‘우주의 법칙’이라 불리는 단순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법칙이었다. 하지만 이 법칙은 현대사회의 가르침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대체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변호사, 투자가, 사업가로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로써 각종 도전과 난관을 받아들이는 법을 익힌 저자는 이제 일생일대의 과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우주의 법칙’을 인생을 위한 일상의 지침으로 삼아 생활화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로써 저자에게 제2의 인생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자에 대한 얘기를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시작했다. 직업상 저자는 법적 마인드와 법적인 행동에 익숙해서 우주의 법칙을 변호사다운 방식으로 아주 확실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데 소질이 있었다. 지금껏 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와 업무 상황에 다양한 법을 적용하는 데 이골이 난 터였는데 그 법칙들 대신 우주의 법칙으로만 바꾸면 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열광적이었다. 저자는 여러 차례 글을 기고하여 세계 각지에 우주의 법칙을 전파했다. 또 저자가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던 지인의 소개로 우주의 법칙에 대한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워크숍과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책으로 엮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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