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영천시장 김수용 후보, 지방선거 최초 드론 선거운동 추진
자유한국당 영천시장 김수용 후보, 지방선거 최초 드론 선거운동 추진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17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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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공천심사와 면접을 앞두고 있어 예비후보의 마음이 더없이 부산하고 바쁜 요즘 선거 홍보의 혁신적인 전략을 준비하는 후보가 있어 화제다. 다름아닌 경북 영천의 영천시장 김수용 예비후보 이야기다.

이번 영천시장 후보군 중 가장 젊은 후보 군에 속하는 김수용 예비후보는 공천심사 면접으로 바쁜 와중에도 젊은 선거전략 및 홍보 전문가와 선거기획 회의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한국 선거사상 처음으로 진행될 드론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추진중에 있다는 것이다.

김수용 예비후보는 경북도 농수산위원의 활동한 경험과 선진농업기술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드론 농업에 관심을 가져오다 이번 평창올림픽 개막식 및 폐막식에서 보여준 드론쇼를 선거운동과 매칭을 하자는 선거전략 홍보 전문가인 손희은 대표와 협력요청하여 선거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영천은 지역구 범위가 넓어 새로운 홍보 방안 및 이슈를 고민한 김수용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드론을 활용한 최적의 선서 홍보가 될 것으로 보고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영천시장 김수용 후보

선거 홍보를 기획중인 손희은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홍보 전략은 기본적인 지역민과의 소통과 오랜 지역민 맨투맨 전략에서 벗어나질 못하였는데, 경북의 작은 지역 영천을 시작으로 중앙으로 이어지는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전략을 김수용 예비후보가 추진하고 있어 이번 선거의 자유한국당 홍보 전략에 기대가 크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텃밭이나 다름없는 경북의 선거운동에서 이렇게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기획과 젊은 후보 마음 없이는 유권자의 마음은 이반 할 수 밖에 없다는 김수용 예비 후보의 진중함을 엿볼 수 있었다.

시대를 앞서가는 전략과 스마트한 선거 전략 환영한다. 자유한국당의 영천시장 선거운동의 신선한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 될 듯하다 끝으로 아직은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김수용 예비후보의 깜짝놀랄 스마트한 선거전략 한가지도 준비하고 있다고 귀 뜸 하였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사활을 건 선거홍보전략에 자유한국당 영천시에서 시작하는 작은 선거홍보 혁신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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