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스토리] 패스트 코스메틱 브랜드, 슈레피(Surepi)
[뷰티 브랜드 스토리] 패스트 코스메틱 브랜드, 슈레피(Surepi)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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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라는 말은 상용 중이다. 대표 브랜드 안에 트렌디한 의류 및 잡화 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브랜드인 H&M이나 자라(Zara), 코스(COS), 유니클로(Uniqlo) 등의 브랜드가 패스트 패션이라 불리우며 크게 유행하면서 널리 쓰이게 된 탓이다.

그런데 이제는 지난 8일 국내에 론칭한 브랜드 ‘슈레피’를 시작으로 패스트 코스메틱(Fast Cosmetics)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슈레피가 정의한 패스트 코스메틱이란, ‘패스트 패션의 코스메틱 버전’이다.

패스트 패션 브랜드가 하나의 브랜드 내에 제한 없이 트렌디한 의류 및 잡화를 끊임없이 출시하는 것 처럼, 패스트 코스메틱 역시 한 뷰티 브랜드 안에 특정 디자인 컨셉이나 제품 카테고리가 정해지지 않은 가지각색의 제품들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패스트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슈레피가 론칭과 동시에 첫번째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꼽은 화장품은 토너, 에센스 등의 스킨케어도, 아이섀도우, 립스틱 등의 메이크업 제품도 아닌 바로 ‘스킨케어 워터탭’이다.  ‘스킨케어 워터탭’은 세안 시 사용하는 세면대 수도꼭지 필터이며, 슈레피는 이를 하나의 뷰티 프로덕트로 인식했다.

슈레피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관리를 위해 수많은 화장품을 사고 피부과를 가는 등 비싼 돈을 투자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피부 전체에 닿는 것은 ‘물’인만큼 물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다”며 “더욱이 물은 매일 적어도 두번 얼굴 표면 전체에 닿기 때문에 토너, 로션 등의 화장품보다 더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하나의 ‘스킨케어를 돕는 화장품’이라고 인식했다”라고 전했다.

슈레피의 스킨케어 워터탭은 3중 필터로 수돗물을 완벽한 스킨케어 워터로 정화시켜주며 콤팩트 한 디자인으로 기존 소비자들의 세면대 수전과도 잘 어우러질 뿐 아니라 자체 수력 발전 기능을 통해 친환경 LED 기능이 장착되어 화장실 비주얼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슈레피 스킨케어 워터탭은 슈레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슈레피의 다음 제품군은 6월 초 론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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