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뜻밖의 Q’ 제작진은 2일 방송서 세븐틴 승관이 딘딘과 다시 뭉치게 되었다고 밝혀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인 승관(부승관)이 ‘뜻밖의 Q’의 2일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븐틴 승관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들을 올리며 “안녕 아기”라는 글을 올리며, 특히 자신의 애칭인 ‘뿌야’를 해시태그로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ali****), “3번째 줄에 2번째 사진은…저 때는 사진찍기가 싫었나봐요”(eas****), “두번째 사진은 이탈리아 사람처럼 보여요”(the****)”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단 바 있다.
세븐틴(SEVENTEEN)은 대한민국의 13인조 보이 그룹으로, 세븐틴 멤버 승관은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1998년 1월 16일생이며 키는 176cm, 몸무게는 61kg, 신발사이즈는 265mm, 혈액형은 B형이다.
그룹 세븐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으며 별명은 뿌야, 뿌, 부논, MC꿈나무라고 한다.
한편 MBC 예능 ‘뜻밖의 Q’ 제작진은 2일 방송에서 세븐틴 승관이 딘딘과 다시 뭉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승관은 딘딘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음악지식에 해박한 모습부터 모창 개인기까지 보여준 바 있다.
‘뜻밖의 Q’는 퀴즈를 통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뜻밖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대국민 출제 퀴즈쇼 프로그램이며, 전현무와 이수근, 은지원, 유세윤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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