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몰표녀’ 임현주, 프라브아 헤어모델로 활동 나서
하트시그널 시즌2 ‘몰표녀’ 임현주, 프라브아 헤어모델로 활동 나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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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몰표녀’로 주목 받은 임현주가 화장품 브랜드 ‘프라브아(FLABOIS)’의 헤어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프라브아는 이철헤어커커의 30년 헤어살롱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화장품 브랜드로, 오는 28일 한국판 돈키호테로 불리는 이마트 펀스토어 ‘삐에로 쇼핑’ 코엑스점에 오프라인 입점이 예정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현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첫 회 방영에서부터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는 등 매력적인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 커플 매칭에도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프라브아 마케팅 관계자는 “임현주 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프라브아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 브랜드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임현주와 함께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브아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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