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상 본상에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우남상 본상에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8.08.08 15:1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보길 뉴데일리 미디어그룹 회장이 제11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대한민국사랑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처음 제정됐다.

시상식은 8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인보길 뉴데일리 미디어그룹 회장, 사진=뉴데일리
인보길 뉴데일리 미디어그룹 회장, 사진=뉴데일리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혜연 2018-08-08 18:10:56
역시나 애국보수들이 갈곳이라고는 프레스센터 20층밖에 없대요~!!!! ㅋㅋㅋㅋㅋㅋ 저기 나온 뉴데일리 회장 인보길씨는 참고로 대한애국당 인지연씨의 아버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