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정률(The Law) 반전 없는 성공의 법칙 38 
[신간] 정률(The Law) 반전 없는 성공의 법칙 38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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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에서 이루어진 수십 년 연구와 실험, 그리고 그 결론

성공하는 사람의 생각을 갖추고 지속성을 키워라!

당신은 성공했는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성공을 맛보지 못한 사람은 성공을 향해 손을 뻗고, 반쪽짜리 성공의 기억을 되새김질하는 사람은 성공적인 도약을 꿈꾼다. 그러나 자기계발서적을 고르기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운 좋게 도움 될 만한 책을 손에 넣었더라도, 성공의 습관을 체화하는 건 녹록한 일이 아니다.

자신이 성공했다고 믿는 사람에게 묻는다. 당신은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두 질문은 미묘하지만 매우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과 삶에서 성공을 거머쥘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성공에 관한 실무자이자 권위자인 리웨이원은 성공의 법칙들을 집대성하여, 그것을 바른 규율, 즉 정률(正律, The Law) 이라 부른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 덕분에 성공을 일종의 필연적인 사건으로 여기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공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률』은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법칙으로 설명한다. 『정률』에 소개된 법칙은 위대한 인물이 역설한 지혜를 담고 있고, 모두 수없이 많은 경험을 통해 증명되고 이야기된 것들이다. ‘거듭되는 실수는 실력’이라 말하는 리웨이원은 “실패는 일종의 격려와도 같다”고 역설한다.

실패가 축적되었더라도 기죽을 필요는 없다.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는 무수한 실패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믿는다면 성공은 필연적 사건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정률』을 만났다면,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성공은 빨리 달릴 수 있느냐가 아니라 멀리까지 달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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