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4차 산업혁명 인사이트 22 - 세상이 바뀌는 것은 맞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바뀌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리뷰] 4차 산업혁명 인사이트 22 - 세상이 바뀌는 것은 맞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바뀌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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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완은 1968년 대구 출생으로 1994년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에서 제조 및 설비혁신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0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본격적인 컨설팅 분야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보전경영, 생산혁신, 경영품질, SCM,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혁신에 이르기까지 경영영역 전반에 걸쳐 컨설팅과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운영해 왔다. 2019년부터 “경영전략인사이트 랩”의 대표 컨설턴트로 경영전략, 경영혁신, 디지털혁신의 영역에서 민간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사업단”의 특임교수로도 활동 중에 있으며, “김태완 컨설턴트의 경영서적 미리보기” 코너를 물류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위아, 쌍용자동차, 제일모직, 현대오일뱅크, 농심, 한화케미칼, SKC, 포스코 등의 민간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중부발전, 남부발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KDN, 한국고용정보원 등의 공공기관에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Insight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 - 변화를 읽고 대응하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 

Insight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변화가 아니라 변신이다 

Insight 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사고(思考) - 기하급수적 사고에 주목하라 

Insight 4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 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게임을 주도하라 

Insight 5 데이터 자본주의에 주목하라 - 데이터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Insight 6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조직문화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 밀레니얼 세대를 주목하라 

Insight 7 4차 산업혁명 시대, 마케팅의 역할을 재정의하라 - 소비자와 연결을 통해 구매과정에 개입하라 

Insight 8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관리 -  기계와 공존(共存)하고 사람과 공감(共感)하라 

Insight 9 고객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  Capavice 개념을 주목하라 

Insight 10 새로운 소비문화에 주목하라  -  소유가 아닌 공유 기반의 소비패턴에 대응하라 

Insight 11-1 신뢰의 시대가 온다(1) - 신뢰도 기술이다. 블록체인을 주목하라 

Insight 11-2 신뢰의 시대가 온다(2) -  블록체인에 기반한 경제적, 사회적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라 

Insight 12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관계를 재정립하라 

Insight 13 4차 산업혁명 시대, HR전략 -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의 확보와 육성전략은?

Insight 14-1 제조업의 미래를 설계하라(1) -  스마트팩토리의 허상에서 깨어나라 

Insight 14-2 제조업의 미래를 설계하라(2) -  마이크로팩토리의 시대가 온다 

Insight 15 진정한 스마트워크 시대가 온다 -  로봇이 동료가 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Insight 16 우뇌의 시대가 온다 - 기계 주도의 세상에서 인간의 존재가치를 어떻게 기계와 차별화할 것인가? 

Insight 17 과잉의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큐레이션… 창조의 개념을 바꾼다 

Insight 18 4차 산업혁명 시대, 리스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리스크는 혁신의 동반자이다 

Insight 19 대칭과 포용 그리고 해체 - 연결된 대중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Insight 20 비즈니스 원칙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 문화와 경험이 전략과 상품을 이긴다 

Insight 21 인간 욕구와 기술의 공진화 - 자아실현 욕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의 최후 보루이다 

Insight 22 새로운 변화에 맞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 기술에 종속될 것인가, 기술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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