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아련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구름이 낀 하늘과 잔잔한 강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 눈을 감고 긴 생각에 잠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광활한 자연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조물주의 작품 완벽한 피사체 옹성우가 담겨버렸는데요”, “분위기 너무 좋다”, “왜 맨날 화보찍어요”, “진짜 조각인 듯”, “정말 황홀하군요”라며 극찬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열연했던 JTBC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종료한 가운데, 최근 이 드라마의 주역인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관련 대만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리에서 옹성우는 “공연으로 대만에 방문한 적은 있으나, 이렇게 배우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찾게 되어 설렌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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