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일상 사진을 꾸준히 올리면서, 아미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제이홉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ARMY”라는 게시글과 사랑을 나타내는 모양 문자를 함께 넣고 자신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블랙 색상에 별 모양이 펼쳐진 현란한 셔츠를 입고, 맑은 미소를 건네고 있다. 특히 이러한 특이한 옷차림에도 그만의 매력은 그대로 돋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존재 차제가 힐링이지”, “어제 봤는데 또 보고싶다”, “후광이 눈부시구나”, “너 땜에 힐링한다”, “맑은 눈빛 보기만 해도 행복해”, “훈훈한 셀카 너무 좋아”라고 크게 반겼다.
특히 한 누리꾼은 “무대와 일상이 그저 사랑스럽구나”라는 극찬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치킨누들스프(Chicken Noodle Soup)’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월 제이홉이 공개한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오후 4시 3분경 기준으로 조회수 1억 건을 넘었으며, 제이홉은 지난해 3월 공개한 믹스테이프 ‘Hope World’의 타이틀곡 ‘Daydream (백일몽)’ 뮤직비디오에 이어 ‘치킨누들스프’로 두 번째 1억뷰 뮤직비디오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