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옹성우, 45도 각도에 온화한 미소까지 '완벽'
[아이돌정보] 옹성우, 45도 각도에 온화한 미소까지 '완벽'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완벽한 옆태로 주목받고 있다.

옹성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 옹”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빌딩숲의 야경이 펼쳐진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블랙 재킷을 입고 고개를 45도 각도로 올리고 있다. 특히 보이는 옆모습에서는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부드러운 눈빛, 온화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진=옹성우 SNS
사진=옹성우 SNS

이에 누리꾼들은 “옹비드 존잘”, “와 사람이야 조각이야”, “와 조각이다. 이거 진짜 레전드”, “사랑인걸 사랑인걸”, “막 찍어도 화보”라는 댓글로 크게 호응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내년 1월에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옹성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옹성우가 내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위 빌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팬미팅 타이틀 'WE BELONG'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의미로 팬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옹성우의 진심을 담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