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네온+초록+노랑 튀는 패션부터 최근 논란까지
김호영, 네온+초록+노랑 튀는 패션부터 최근 논란까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독보적인 패션을 주목받고 있는데 가운데 최근 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호영은 형광색 점퍼에 초록색 가방, 노랑색 신발을 착용한 채 함박 웃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호영 SNS
사진=김호영 SNS

이에 누리꾼들은 “네온 탐난다”, “호영님 미소를 보니 오늘도 힘난다”, “늘 핫한 패션이 넘 잘 어울려요”, “비가 와도 멋있는 배우님”이라는 댓글로 환영했다.

한편,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동성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다”며, “모든 사실 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취했다.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로 주장하는 한 남성이 김호영에 대해 성추행과 관련한 고소장을 제출된 상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