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코커’ 김민아 아나운서, 메소드급 욕연기로 온라인서 화제
‘코리안코커’ 김민아 아나운서, 메소드급 욕연기로 온라인서 화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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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가 B급 감성 병맛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딩고스토리에는 ‘김민아 코커 메소드 연기 대환장 파티에 ㄴㄴㄴㅈㅇ (feat.원스인어문)’라는 타이틀과 함께 “돌아온 코리안 코커의 찐 정극 연기. 이제 김민아인지 코커인지 구분 못하게 될거임 ㅇㅇ”라는 메시지를 게재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는 ‘조커’부터 ‘기생충’까지 다양한 영화 속 인물로 변신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열연을 펼쳤으며 특히 실감나는 메소드급 욕연기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영상은 딩고스토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평소 ‘코리안코커’, ‘롤여신’ 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김민아 아나운서는 병맛 연기로 화제를 모은 원스인어문 영상 이후에도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세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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