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 대책' 추진에 만전 다해
목포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 대책' 추진에 만전 다해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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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귀성객과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관내 129개 의료기관에 대해 지역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구분·지정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고 약국 116개소도 지역별 당번 약국을 운영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6개소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즉각 임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도 강화한다.

또한 목포기독병원 등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6개소와 보건소는 코로나19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유증상자와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등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안내와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는 목포시보건소, 국번 없이 129, 119 등을 통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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