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 이유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 이유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5 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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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은 모두 인간의 의사소통의 표현 도구다. 말이 소리라면 글은 무음의 기록이다. 무음의 기록인 글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능력이다. 말과 글은 바늘과 실처럼 상호보완적이다.

말의 부족한 부분은 글이 채워 줄 수 있고, 글의 미흡한 부분은 말로서 보강해 줄 수 있다. 글은 말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그 영향력은 말처럼 강하기도 하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글은 직접적인 폭력보다 사람들에게 더 영향력이 있다.

생각이 처음으로 형태를 띠는 것은 말이고, 문서로 남는 것이 글이다. 글로 표현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말은 순서가 바뀌어도 의사전달이 가능하지만 글은 순서가 바뀌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은 잘해도 막상 그것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면 막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글은 말보다 힘이 있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말보다 글로 표현을 하면 자신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글은 자신의 생각에 대해 정리를 하게 한다. 특히 복잡한 생각과 감정으로 혼란스러울 때 글로 표현하면 정신과 마음이 차분해진다. 그리고 말로는 미흡한 점을 보강할 기회도 생긴다.

말보다 글이 더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뇌가 청각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에 더 큰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뇌는 복합적인 자극에 반응을 크게 하기 때문에 말과 글을 동시에 입력하면 더 잘 기억한다. 우리의 꿈에 대한 다짐을 단단히 하기 위해 말과 함께 글로도 표현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신의 꿈을 말로 되새기듯 글로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도 말처럼 부정적인 글보다는 긍정적인 글이 효과적이다. 긍정적인 글은 당신과 그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도구이다. 우리는 글이 상대방의 삶과 죽음을 좌우한다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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