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경영칼럼 - 역량과 디퍼런스와의 관계
이규환의 경영칼럼 - 역량과 디퍼런스와의 관계
  • 김민정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13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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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은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디퍼런스는 '인간의 타고난 내면의 고유한 특성'을 말한다. 

역량은 행동지표로 나타난다. 행동은 Say 또는 Do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행동은 관찰이 가능하고 재현되는 특징이 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나타나는 행동의 품질이 산출물의 품질로 연결된다.  

디퍼런스는 내면의 특성이므로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잘 모른다. 그렇지만 특성은 역량과 마찬가지로 Say 또는 Do로 나타난다. 아래 그림을 보자.
 

역량의 행동지표                                  디퍼런스 특성 

 위의 그림은 계획조직화 역량의 행동지표와 디퍼런스의 15개 요소 중 4가지 요소(견인, 뇌인, 판단형, 신중형)의 특성을 비교한 것이다. 디퍼런스의 특성이 한 역량의 행동지표를 거의 커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량은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디퍼런스는 특성이므로 쉽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성들이 연구되어 있기 때문에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수행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역량은 행동으로 나타나지만, 사실 내면에서는 복잡한 특성(동기 등)들이 작동된다. 이런 복잡한 특성들이 디퍼런스의 특성과 일치된다면 더욱 역량발휘를 잘 할 수 있다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역량평가 전문가, 디퍼런스 상담 전문가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L&I Consulting에서 Assessment Center 본부장으로 근무했음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했음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에서 상담학 전공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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