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슈머 위한 특화 오피스텔 주목...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공급
싱글슈머 위한 특화 오피스텔 주목...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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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트렌드로 떠오른 싱글슈머의 영향력이 부동산시장까지 확대되면서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오피스텔 상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의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가구(614만8000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30.2%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1인가구는 전년 대비 29만9000가구(0.9%) 늘며 모든 가구 유형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1인가구 급증에 따라 싱글슈머가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싱글슈머는 혼자라는 뜻의 싱글(single)과 소비자라는 뜻의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고, 실용성과 편의성을 중요시 생각하는 1인 가구를 말한다.

이처럼 1인가구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부동산시장에서도 이들을 타겟으로 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은 평균 3.1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둬들였다.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수납장과 빌트인 가전제품, 벽에 못을 박지 않아도 그림이나 액자를 걸 수 있는 픽쳐레일 등 실용성을 높인 상품 구성이 싱글슈머들의 청약 수요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텔 역시 평균 7.4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에선 이를 두고 인출식 빨래건조대, 붙박이장 등을 비롯해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르면서 가격을 감당하기 힘든 1인가구에게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체상품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1인가구에 맞춘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이 인천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에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오피스텔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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