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나우, 비대면 체형 측정 서비스 ‘핏파인더’ 선봬
예스나우, 비대면 체형 측정 서비스 ‘핏파인더’ 선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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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면서 혁신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패션 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예스나우가 교복 제작업체의 방역 부담을 줄이고 학교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비대면 체형 측정 서비스 ‘핏파인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코로나19) 확산으로 자녀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홈스쿨링이 대중적인 수업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지만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교복을 맞추기 위해 신체 치수를 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교복은 한번 구매하게 되면 3년 동안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매 시 제작 업체를 방문하여 신체 치수를 꼼꼼히 측정하고 입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는 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 대다수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복전문점을 찾는 것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학생들이 교복 사이즈를 재기 위해 제작업체에 방문하는 시기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체 인력을 두어 예약제로 운영하는 교복제작업체들도 있다. 그러나 인력난으로 전문인력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이 사이즈를 측정하여 정확한 측정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단시간내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에 방역에 어려움을 겪을 위험도 배제할 수 없어 학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예스나우의 핏파인더 시스템은 비대면 사이즈 예측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제작된 부위별 체형 측정 서비스다. 나이, 키, 몸무게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세부 신체 사이즈를 예측해주는 기술인 TIPS가 적용되어, 직접 사람이 측정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맞는 교복 제작이 가능하다.

예스나우 관계자는 “전국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불안 속에서 생활하는 만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고민을 거듭해 비대면 체형 측정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당사의 핏파인더가 다른 영역에서의 비대면 시스템 도입 대중화에 기여해 중기부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과의 협업을 통한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패션 테크 스타트업 예스나우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통해 또다른 혁신을 이뤄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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