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 재감사의견 적정 수령… 주권거래재개 임박
메디앙스, 재감사의견 적정 수령… 주권거래재개 임박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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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앙스(014100)가 2019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변경됐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2019년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으로부터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대한 재감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적정의견을 수령해 재무제표에 대한 한정의견을 해소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주권거래재개를 위해 한국거래소에 재감사보고서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라고 설명하며, “최근 경영 및 투자 등의 활동에 대해 재무제표의 영향을 줄 사안이 없어 조속한 주권거래재개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앙스는 1979년 창립한 국내 대표적인 유아동 전문기업이며 국내 유아세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확보하고 중국 광군제에서 6년 연속 유아생활용품 분야 1위를 유지 중인 글로벌 파워브랜드 ‘비앤비’를 운영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비적정 감사의견 대상기업은 차기 년도 감사 전까지는 재감사 의무가 없고, 이에 따라 메디앙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2020년 4월 14일부터 2021년 4월12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지만 회사가 자발적인 재감사를 진행하여 이번 적정 의견을 받게 되었다.

이번 적정의견 수령으로 메디앙스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주식 매매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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