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권활성화사업 마이무 푸드존, 이용자 1000명 돌파하며 무료 배달 서비스 순항
진주시 상권활성화사업 마이무 푸드존, 이용자 1000명 돌파하며 무료 배달 서비스 순항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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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 마이무 푸드존 카카오톡 채널 화면
사진 설명=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 마이무 푸드존 카카오톡 채널 화면

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추진한 로데오거리 마이무 푸드존의 무료 배달 서비스가 초반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다.

15일 사업단에 따르면 무료 배달을 시작한 지 1개월여 만에 진주 마이무 푸드존의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친구 수가 1000여 명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배달 서비스 실시 첫날 매출이 전날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사례가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달 서비스로 홍보 효과까지 체험한 결과, 마이무 푸드존의 하루 평균 주문 건수는 20건을 웃돌며 안정권에 들어섰다.

진주 로데오거리 마이무 푸드존은 지난 8월 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특화 거리 조성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 런칭 직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얼어붙으며 타격을 받아 극복 방안이 절실한 상황에 놓였다.

사업단은 위기를 타개할 방법으로 '진주 로데오거리 마이무 푸드존 상인회'와 함께 무료 배달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배달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배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또 침체된 상권 경기를 다시 활성화하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온라인 주문'(진주 마이무 푸드존) 솔루션을 구축해 진주시의 명물인 마이무 푸드존의 모든 별미를 집에서 편리하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솔루션은 주문과 결제, 배달 정보 전달이 동시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진주 전 지역(일부 지역 제외) 대상으로 9700원 이상 주문 하면 무조건 무료 배달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사업단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더 많은 진주 시민들에게 마이무 푸드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상권활성화 사업을 유치하여 국비 40억 원, 지방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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