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 골렘(GLM) 상장
가상자산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 골렘(GLM) 상장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19 13: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자산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이 1월 19일(화) 오전 10시 신규 코인 골렘(Golem Network Token)을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렘은 또는 골렘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슈퍼컴퓨터를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다.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자원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빌려줌으로써, 탈중앙 분산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암호화폐이다.

골렘은 컴퓨터의 유휴 자원을 필요한 사람들끼리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다른 사람이 잠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컴퓨터의 CPU등 컴퓨팅 파워를 네트워크 상에서 빌리고 이에 대한 대가로 코인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골렘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정이나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CPU를 골렘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빌려줄 수 있다.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사용자들은 골렘의 블렌더 서비스를 통해 타인의 CPU를 빌려 쓸 수 있게 된다. 골렘은 시각 효과가 필요한 분야에 유용한 서비스이다. 골렘은 블렌더에 직접 CPU를 매칭해준다. 다른 사람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한 대가를 지급할 때, 골렘 코인을 사용한다.

브이글로벌 관계자는 “가상 자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장 자산에 대한 투자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늘어나는 투자에 따라 가상 자산 투자 환경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자분들이 가상 자산 투자를 원활하게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브이글로벌(V Global)은 상장된 가상 자산의 개수는 74개이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약 3천억원 정도이다. 상장되는 가상 자산의 개수와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꾸준히 상승 중인 가장 자산 거래소이다.

골렘(GLM)의 상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이글로벌(V Global)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엄인용 2021-01-20 12:15:41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