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팀 ‘맘보이스’ 엔픽플 연속 1위 도전... 상금은 미혼모 단체 후원
버스킹 팀 ‘맘보이스’ 엔픽플 연속 1위 도전... 상금은 미혼모 단체 후원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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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맘보이스가 명곡 커버 노래 영상으로 ‘엔픽플’ 1월 셋째 주 1위에 연속 도전한다. 맘보이스는 엔픽플에서 ‘픽미 TOP100’ 상위권에 랭킹 되는 크리에이터 중 하나이다.

엔픽플은 콘텐츠 공유 및 일상 오디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매주 창작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매주 총 약 2,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국내 유일한 공식적인 크리에이터 보상 시스템을 운영한다.

맘보이스는 노래에 꿈이 있는 일반인이 모여 2018년부터 강릉을 기반으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수익금 일부를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을 후원하는 팀이다. 어머니(Mom)의 마음(맘)과 같이 깊고 따뜻한 마음으로 노래하자는 의미의 맘보이스는 보컬레슨, 축가, 공연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버스킹 공연이 어려워져 기부를 할 수 없었다가 최근 엔픽플 콘테스트 상금으로 후원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맘보이스의 리더 이요셉은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후원을 지속해서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현재 상금 일부를 미혼모 단체에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맘보이스는 지난 1월 둘째 주에 미교의 <미칠 듯 사랑을 하고>를 커버한 영상으로 1위에 선정되어 상금 500만 원을 차지하였다. 버스킹을 넘어 일상 오디션 플랫폼인 엔픽플을 통해 매주 콘테스트에 도전하여 여전한 감동을 주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만들어 많은 이와 소통하고자 한 맘보이스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픽플 픽미 1위는 일요일 자정까지 유저들의 픽 수를 합산한 순위로 결정된다. 맘보이스의 노래 영상은 엔픽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엔픽플 관계자는 “엔픽플은 콘테스트, 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과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엔픽플을 통해 자신의 작업과 신념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제1회 엔픽플 상업 장편영화 제작 공모전을 통해 영화제작과 캐스팅 지원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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