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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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한국
  • 승인 2009.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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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Wall St.)의 주요 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천문학적 규모의 연봉/급여(Salrary)을 받아온 이들 기업의 사장(CEO)들에 대해 도의적 비판이 일고 있다. /The Atlanta JournalㅡConstitutio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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